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측은 2일, 주인아(신혜선 분)의 특명을 받아 ‘PM’팀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고군분투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사내 풍기문란 스캔들을 처단하기 위해 은밀한 공조를 시작한 주인아, 노기준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공개된 PM티저 영상은 문제의(?) 감사 3팀으로 발령받는 노기준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악몽’같은 상사 주인아의 지시를 받아 일명 풍기문란의 사내 가십을 담당하는 ‘PM’ 업무를 맡게 된 노기준.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분노의 사자후를 내뿜는 그의 모습은 순탄치 않은 감사 생활을 짐작게 한다. 위세 당당한 일들을 해내며 ‘감사실 에이스’로 활약을 펼치던 때와는 달리, 노기준에게 들어오는 제보는 죄다 사내 스캔들 사건. 상상을 초월하는 사연들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노기준의 얼굴이 웃음을 자아낸다.
감사실 ‘에이스 콤비’로 뭉친 주인아와 노기준의 팀플레이도 포착됐다. 온몸 던져 발로 뛰고, 은밀하게 움직이는 두 사람의 모습에 이어 “적발을 해야지”라는 주인아의 비장한 목소리가 흥미를 유발한다. 오붓하게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보자는 말에 한껏 긴장한 노기준의 모습에서 이들에게 찾아올 관계 변화, 그리고 어떤 ‘은밀한 감사’를 시작하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은밀한 감사’는 오는 25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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