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빌리 츠키카 공식행사장에서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사진=빌리 츠키카 공식행사장에서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그룹 빌리(Billlie) 멤버 츠키(23)가 다양한 예능 장르를 섭렵하며 무한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츠키는 최근 채널A '하트시그널5' 연예인 예측단 합류 소식을 전한 가운데, 연애 리얼리티부터 러닝 소재의 관찰 예능까지 아우르며 '예능 치트키'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사진=미스틱스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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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국살이 10년 차 '김츠키'의 소탈한 일상을 보여주며 러블리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유튜브 예능 '워크돌'에서는 단독 MC로서 특급 친화력을 바탕으로 센스 넘치는 활약을 펼치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견인했다. 앞서 '나 혼자 산다'는 지난해 12월 박나래가 ‘주사 이모’ 논란(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휩싸이며 하차했다. 이후 게스트로 출연한 츠키의 분량이 재미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기안84와 함께한 MBC '극한84'에서 츠키는 인생 첫 풀코스 마라톤에 도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츠키는 발가락 부상에도 특유의 긍정 마인드와 불굴의 정신력을 앞세워 눈물의 러닝을 이어갔고 마침내 완주에 성공하며 깊은 울림을 안겼다.

츠키는 이번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하트시그널5'을 통해 특유의 밝은 에너지는 물론 남다른 리액션과 예리한 관찰력으로 출연진들의 심리 변화를 짚어내며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츠키는 본업인 음악에 이어 TV와 웹 예능 등 다양한 플랫폼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인간 비타민' 면모로 많은 사랑을 받는 만큼 앞으로 이어갈 눈부신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츠키가 예측단으로 활약하는 '하트시그널5'의 첫 회는 오는 14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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