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추성훈이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과 정국을 만나 케미를 예고했다. / 사진=추성훈 SNS
방송인 추성훈이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과 정국을 만나 케미를 예고했다. / 사진=추성훈 SNS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방탄소년단을 만났다.

추성훈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만났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과 정국이 추성훈과 만나 찜질방에서 솔직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추성훈은 "정말 특별하고 멋진 시간이었다"며 누리꾼들의 시청을 독려했다.
사진=추성훈 SNS
사진=추성훈 SNS
앞서 추성훈은 지난달 자신의 SNS에 '틀면 나오는 추성훈, 시청률 참패당했다…독이 된 다작 행보, 이미지 소비 우려'라는 제목의 본지 기사를 캡처해 업로드했다. 기사는 추성훈이 많은 작품에 출연하고 있음에도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시청률 부진을 겪고 있다는 내용이다.

추성훈은 해당 기사를 언급하며 "감사하게도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아직도 제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다시 처음부터 마음을 다잡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와 약 2년 열애 끝에 2009년 결혼해 2011년 딸 사랑 양을 품에 안았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