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같은 소식을 알리며 "부끄럽지만 신기하고 감사하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성시경이 한 스킨케어 브랜드 광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그는 "스킨로션도 안 바르던 내가 뭘 어떻게 바르는지 순서도 알게 되고 덕분에 피부관리도 열심히 하게 되고.. 뭔가 인생의 좋은 전환점이 되었다고 할까"라며 모델로 발탁된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였는데, 모델로서 부끄럽지 않게 앞으로 관리 잘하겠습니다"라고 광고주를 향해 약속했다.앞서 성시경은 "화장품 광고 모델이 되면서 체중을 감량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처음 한 달은 계란·고구마·광어회·영양제로 버텼다. 광고 촬영 때는 하루 3번 운동했다"고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성시경은 2000년 데뷔해 올해 25주년을 맞았다. 최근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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