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따뜻해진 봄, 밤 산책 같이 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김의영이 선정됐다. 김의영은 2020년 TV조선 예능 '미스트롯2'에서 TOP 5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지난해 5월에는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STARTrot PART.1'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는 밝고 경쾌한 댄스 트로트로, 김의영 특유의 시원한 매력이 담긴 곡이다.
2위는 그룹 씨야 출신 김연지가 이름을 올렸다. 김연지는 최근 씨야 15년 만의 완전체 복귀 소식을 전했다. 씨야 측 관계자는 "20주년 당일 팬들이 선물해 준 광고 앞에서 멤버들이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며 "15년을 기다려준 팬들의 진심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 씨야 만의 진정성을 담아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3위 김다현은 지난달 14일 부산 남천동 KBS홀에 첫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다. 이날 김다현은 국악으로 다져진 탄탄한 가창력에 현대적인 트로트 감성을 얹은 목소리로 때로는 애절하게, 때로는 흥겹게 부산 팬들의 마음을 파고들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따뜻한 봄날, 대학로에서 함께 공연 즐기고 싶은 여자 가수는?', '따뜻한 봄날, 대학로에서 함께 공연 즐기고 싶은 남자 가수는?', '따뜻한 봄날, 대학로에서 함께 공연 즐기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따뜻한 봄날, 대학로에서 함께 공연 즐기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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