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따뜻해진 봄, 밤 산책 같이 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차은우가 선정됐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28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군악대에 배치돼 복무 중이다. 최근 200억 탈세 의혹에 휘말린 차은우는 지난달 15일 일본 도쿄 긴자에서 사진전 '애프터이미지'(Afterimag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위는 그룹 워너원 출신 하성운이 이름을 올렸다. 하성운은 지난달 21일 방송된 748회 '불후의 명곡' 故 김광석 30주기 추모 특집 2부에 출연해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선곡했다. 하성운은 구슬프게 쏟아지는 봄비처럼 잔잔하게 시작해, 이내 폭풍우처럼 몰아치는 편곡으로 극적인 감정선을 완성했다.
3위는 그룹 더보이즈의 멤버 주연이 차지했다. 주연은 지난 1월 생일을 앞두고 진행한 한 매거진 화보 인터뷰에서 새해를 맞은 소감을 전했다. 주연은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이븐하게 익었다'고 말하고 싶다. 일을 시작한 지 어느덧 10년이 되어가다 보니 여러 방면에서 조금씩 성숙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고 밝혔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따뜻한 봄날, 대학로에서 함께 공연 즐기고 싶은 여자 가수는?', '따뜻한 봄날, 대학로에서 함께 공연 즐기고 싶은 남자 가수는?', '따뜻한 봄날, 대학로에서 함께 공연 즐기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따뜻한 봄날, 대학로에서 함께 공연 즐기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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