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조갑경, 채연, 고우리, 이채영이 출연하는 '충성 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진다.
채연은 '둘이서', '위험한 연출'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솔로 가수로, 대중뿐만 아니라 군부대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2000년대 대표 '군통령'으로 활약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최근 화제를 모은 시티팝 커버 영상에 대해 직접 언급한다. 해당 영상은 현장에서 라이브로 진행됐으며, 일곱 번의 촬영 끝에 완성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또한 채연은 자신의 대표적인 흑역사로 꼽히는 '눈물 셀카'와 관련된 이야기도 전한다. 직접 쓴 글을 바탕으로 노래를 만들게 된 과정과 함께 지금까지도 '밈'으로 회자되는 '나는 가끔 눈물을 흘린다'가 탄생하게 된 비화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뿐만 아니라 채연은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도 들려준다. 그는 활동을 통해 모은 수익으로 어머니에게는 건물을, 아버지에게는 외제차를 선물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시선을 모은다.
여기에 채연은 프로미스나인 이채영과 함께하는 2인조 라이브 무대도 선보인다. 세대를 잇는 군통령 조합으로 완성될 무대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채연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6층 규모의 건물주라며 건물 시세에 대해 "처음에는 두 장 정도였다. (1억에) 0 하나 더 붙여서 큰 두 장이었는데 두 배 정도 올랐다"고 답했다.
1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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