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337회에는 일명 '38기동대'로 불리며 고액 체납자들을 추적하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들, 대한민국 최초 단일 대회 메달 5개를 획득한 김윤지 선수, 한국 만화계를 대표하는 거장 허영만 화백 그리고 5년 만에 다시 '유 퀴즈'에 돌아온 남매 듀오 악뮤(AKMU)가 출연한다.
취재만 3년 걸린 '식객' 탄생 비하인드를 비롯해 전국을 쫓아다닌 '타짜'의 숨은 이야기 그리고 허영만 화백이 직접 그린 유재석의 캐리커처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해 79세 현역인 허영만 화백은 신문, 웹툰, AI까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자신만의 공력을 쌓아온 과정과 고민 그리고 "내가 죽으면 허영만 만화도 끝이다"라는 확고한 소신도 전한다. 새벽 5시부터 작업에 몰두하는 거장의 루틴은 물론, 삶의 철학까지 본 방송에서 모두 들어볼 수 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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