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진 바에 따르면, 1일 에이미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새롭게 개설하고 "이제 새로운 나의 인생 시작"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에이미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에이미는 "이제 웃어도 보고 용기도 내본다"며 "무너졌던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웠고, 모든 것에 도전하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이어 그는 "예전의 나로 돌아가기 위해 살도 뺐다. 밖에도 한 번 나가보고, 사람들을 무서워하지 않고 당당해지려 한다"고 변화에 대한 의지도 보였다.
다만 일부 누리꾼은 에이미의 과거 논란을 언급하며 "뽕쟁이 언니 아니냐. 이제 끊으셨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이미는 "뽕쟁이 아니다. 모르고 마신 커피에 누가 탔을 뿐"이라며 마약 전과가 억울하다는 입장을 표했다.
그러면서 "언젠가 말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면서 "성형도, 피부과도 끊은 지 오래됐다. 프로포폴 걸리고 한 번도 어디에 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집행유예 기간인 2014년 9월 졸피뎀 투약 혐의로 또다시 벌금형을 선고받으며 2015년 12월 강제 추방됐다. 2021년 1월 강제 출국 기간이 만료되자 한국에 돌아왔으나 7개월 여 만에 또 마약 파문을 일으켜 결국 구속 송치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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