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출신 화영이 결혼 소식과 함께 부부 예능 출연 의사를 내비쳤다. / 사진=류화영 SNS
그룹 티아라 출신 화영이 결혼 소식과 함께 부부 예능 출연 의사를 내비쳤다. / 사진=류화영 SNS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32)이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본격 럽스타그램 시작을 알렸다.

화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럽스타그램 시작"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화영이 예비 신랑과 함께 데이트를 즐겼던 날들을 공유하기 시작한 모습. 특히 "부부 예능을 꿈꾸며 나날이 스윗해지는 도비커플이예요"라며 결혼 후 부부 동반 예능에 출연할 의사가 있음을 암시했다.
사진=류화영 SNS
사진=류화영 SNS
앞서 류화영은 이날 자신의 SNS에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은 3살 연상의 사업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는 9월 1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한편 화영은 티아라가 데뷔 2년 차가 됐을 즈음 2010년 티아라의 디지털 싱글 '왜 이러니'로 합류했다. 이후 2년 만에 팀을 탈퇴했고 배우로 전향헸다. 다만, 영화는 2023년 '그 노래' 조연이, 드라마는 2021년 '러브씬넘버#'이 최근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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