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찬원(왼), '대군부인' 포스터./사진제공=KBS, MBC
'편스토랑' 이찬원(왼), '대군부인' 포스터./사진제공=KBS, MBC
시청률 2~3%대를 유지했던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금요일 밤 프라임 타임에 입성, 지상파 금토드라마와 경쟁한다. '편스토랑' 측은 이찬원이 스페셜한 기획으로 컴백한다고 알렸다.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해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좋은 메뉴들을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편스토랑’이 2026년 4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으로 시간을 옮겨 방송된다. 2019년 10월 첫 방송 때 해당 시간을 지키던 '편스토랑'은 2022년부터 오후 8시 30분으로 앞당겼다. 이후 4년 만에 다시 9시 40분으로 돌아오게 됐다.

이 시간대에 SBS, MBC는 금토드라마를 방송 중이다. MBC는 '찬란한 너의 계절에' 후속작으로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SBS는 유연석, 이솜 주연의 '신이랑 법률사무소'로 두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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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은 그동안 놀라운 섭외력으로 장르불문 다양한 스타들의 반전매력을 이끌어내며 막강한 화제성을 자랑해 왔다. 만능여신 이정현을 시작으로 찬또세프 이찬원, 국민효자 김재중, 순정셰프 김강우 등 많은 스타가 ‘편스토랑’을 통해 대중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섰다. 최근에는 국민배우 박신양과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까지 편셰프에 도전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에 ‘편스토랑’이 편성 변경과 함께 어떤 스타들의 요리 일상을 보여줄지도 주목된다.

‘편스토랑’ 제작진은 “금요일 밤 9시 40분으로 시간을 옮겨 시청자와 만나게 됐다. 앞으로도 ‘편스토랑’이 가장 잘하는 것, 시청자들이 ‘편스토랑’에 가장 바라는 것을 아낌없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9시 40분에 방송되는 ‘편스토랑’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막강한 라인업의 NEW 편셰프들도 깜짝 공개해 기대를 높였다. ‘편스토랑’ 제작진은 “이정현, 김재중, 장민호 등 ‘편스토랑’을 지켜온 기존 편셰프들은 물론 강력한 팬덤을 자랑하는 요즘 트로트 대세 김용빈이 합류한다. 또 모두가 기다리던 이찬원도 스페셜한 기획으로 컴백한다. 이외에도 류수영 등 ‘편스토랑’에서 새롭게 주목받은 핫한 남자 편셰프 라인을 이을 배우 지승현도 출사표를 던졌다. 화제의 중심에 있는 신혼부부도 편세프로 출격한다. 최근 합류한 야노시호 패밀리, 화제를 모은 손태진과 부모님, 출산을 준비하고 있는 오상진, 남보라 등도 새로운 에피소드를 이어간다”라고 밝혔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오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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