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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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 결혼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며 따뜻한 봄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배우 류화영과 이태리, 그리고 스타 셰프 박은영까지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으며 각자의 방식으로 인생 2막을 예고하며 축하받고 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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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1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박은영 셰프는 올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지난달 30일 방송가에 따르면 그는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의사인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앞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MC 김성주가 결혼 소식을 전할 셰프의 존재를 언급하며 궁금증을 자아냈고, 이후 박은영 셰프가 그 주인공으로 알려지며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중식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그는 뛰어난 요리 실력과 예능감으로 주목받았으며, 최근 광고 섭외가 10건 이상 들어왔다는 사실이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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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배우 출신 이태리도 결혼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 측은 1일 "5월 소중한 인연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고 알렸다.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태리는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정배 역으로 사랑받은 뒤 '해를 품은 달', '어쩌다 발견한 하루', '구미호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해를 품은 달'에서 양명군 아역으로 등장해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2018년 활동명을 이민호에서 이태리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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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화영 역시 결혼 대열에 합류한다. 그는 9월 12일, 3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은 뒤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예식은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류화영은 2010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얼굴을 알렸고, 이후 배우로 전향해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입지를 다져왔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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