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리가 오는 5월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 사진=이태리 SNS
배우 이태리가 오는 5월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 사진=이태리 SNS
배우 이태리(본명 이민호)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그가 지난해에도 연인과 생일을 보낸 사실이 뒤늦게 포착됐다.

이태리는 지난해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BIRTHDAY QUEEN👑"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태리가 생일을 축하받고 있는 모습. 케이크는 하트 모양이었으며, 'HAPPYBIRTHDAY QUEEN'이라는 홀로그램 문구 띠지를 몸에 두르고 있었다.

특히 와인을 마시는 과정에서 이태리는 카메라를 향해 윙크 포즈를 취했고, 와인잔에는 긴 생머리의 여성 실루엣이 비춰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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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한 매체는 이태리가 오는 5월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만남을 이어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이다. 이태리는 예비 신부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결혼 준비 과정부터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1993년생으로 32세다. 1998년 인기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로 데뷔했다. 2018년에는 본명 이민호에서 활동명을 이태리로 바꿨다. 이후 '뷰티 인사이드', '어쩌다 발견한 하루', '구미호뎐', '태종 이방원', '붉은 단심', '이 연애는 불가항력'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tvN STORY 예능 '잘생긴 트롯'을 통해 트로트 가수에도 도전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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