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배우 오승은이 출연한다.
MC 현영이 오승은에게 "요즘 가수로 활동하고 있지 않냐"고 근황을 묻는다. 오승은은 "지난 출연 때 당시 신곡 '오케이바리야'의 신고식을 했었다. 덕분에 홍보가 잘 돼 행사를 많이 다닌다"며 소식을 전했다. MC 오지호도 업계 반응을 궁금해하자, 오승은은 "군부대에서 '오케이바리야'로 행사가 계속 들어온다"며 '군부대 트롯 퀸(?)'으로 등극했음을 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오승은은 봄을 맞아 어머니와 나들이하는 일상도 공개한다. 숲이 우거진 산에 도착한 모녀는 '나무 명상'으로 힐링 데이트를 즐겼다. 나들이를 마치고, 미리 싸 온 상당한 양(?)의 토스트를 펼쳐 먹방도 선보였다. MC 현영은 "토스트를 세 통이나 싸 왔는데 세 통을 다 열어놨다"며 놀라워했다. 오승은은 "우리 일상이다. 엄마는 특히 '빵순이'다" 말하며 날씬한 몸매와는 반대로 쉬지 않고(?) 먹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원래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 특히 밥을 먹고 나서는 디저트를 꼭 챙겨 먹는 편"이라며 토스트를 에피타이저로(?) 즐긴 후, 모녀는 근처 식당을 찾아 막창·목살·돼지 껍데기를 각각 주문하며 본격적인 먹방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배우 오승은 모녀가 함께한 유쾌한 일상은 1일 오후 8시 '퍼펙트 라이프'에서 만나볼 수 있다.
1979년 오승은은 2000년 데뷔했다. 배우로 활동하다가 그룹 '더 빨강' 멤버로서 가수 활동도 했다. 최근에는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2008년 결혼했으나 2014년 이혼했으며, 두 딸을 키우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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