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화이트 드레스를 착용한 채 촬영에 임하고 있다. / 사진=김혜수 SNS
배우 김혜수가 화이트 드레스를 착용한 채 촬영에 임하고 있다. / 사진=김혜수 SNS
배우 김혜수(55)가 결혼식장에서 포착됐다.

지난 31일 배우 신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예쁘고 착한 천사 같은 화겸이 꽃길만 걷자"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배우 김혜수, 박준면, 옥자연, 신수정 등이 각각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이들은 tvN 드라마 '슈룹'으로 인연을 맺은 후배 배우 이화겸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특히 김혜수는 이날 결혼식 사회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신수정은 "우리 혜수 선배님이 사회를 봐주셔서 그런가 화겸이가 처음 등장할 때부터 준면언니, 자연이, 유연언니랑 나는 눈물바다였어"라고 덧붙였다.
사진=김혜수 SNS
사진=김혜수 SNS
이화겸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는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달 말 제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약속하게 됐다"면서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한편 이화겸은 1995년생이다. SBS 드라마 '원더풀 마마'에서 장고은 역으로 안방극장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후아유 - 학교 2015',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간택 - 여인들의 전쟁', '월간 집', '원더우먼', '수상한 그녀', '살롱 드 홈즈' 등에 출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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