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남궁진
가수 남궁진
가수 남궁진이 고향에서 열린 논산딸기축제 폐막 공연 무대에 올라 풍성한 무대를 펼쳤다.

남궁진은 지난달 29일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열린 논산딸기축제 폐막식에 참석해 공연을 진행하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논산 출신인 그는 지역 축제의 피날레 무대에 올라 더욱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한 충남 대표 농특산물 행사로, 올해는 ‘논산 딸기, 세계를 유혹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남궁진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신곡 ‘산책’을 비롯해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사랑이 이런 건가요’, ‘천년지기’를 연이어 열창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공연 말미에는 메들리 무대를 구성해 관객들의 흥을 더했으며, 뜨거운 환호 속에 무대를 마무리했다.

이어 그는 같은 ‘미스터트롯3’ 출신인 김용빈과 함께 밝은 미소로 하트 포즈를 취하며 인증사진을 남기며 현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두 사람은 무대 위에서 보여준 호흡 못지않은 자연스러운 케미를 드러내며 관객들의 미소를 자아냈고, 공연이 끝난 뒤에도 이어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현장의 여운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남궁진을 비롯해 차잔밴드, 가수 김용빈이 함께 출연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남궁진은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10위에 오르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TV조선 건강박사 옹달쌤에 고정 출연 중이며, 소속사 선배 가수 나상도와 함께 BTN 라디오 ‘쾌남열전’ 더블 DJ로 활약하는 등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대한가수협회에서 신인가수상을 받으며 ‘트롯 기대주’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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