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양세찬 / 사진=텐아시아DB
개그맨 양세찬 / 사진=텐아시아DB
개그맨 양세찬이 '구해줘! 홈즈'에서 반전 있는 과거사를 털어놓는다.

오는 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한국의 실리콘밸리라고 불리는 판교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은 게임광 양세찬과 배우 안재현, 그리고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가 출격해 눈길을 끈다.

이들은 리니지 시리즈로 잘 알려진 엔씨소프트와 크레이지 아케이드, 메이플스토리를 선보인 넥슨 등 국내 대표 게임사들이 밀집한 판교 테크노밸리를 찾는다. 이어 실제 게임 회사 직원들과의 현장 인터뷰를 진행하며 업계의 현실부터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솔직한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게임광 양세찬은 자신의 애로사항까지 털어놓으며 공감을 이끌어낸다. 여기에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든 양세브라더스의 학창 시절 게임 에피소드가 공개되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반전까지 더해져 모두를 놀라게 할 전망이다.
판교로 임장을 떠난 '구해줘! 홈즈' 멤버들 / 사진제공=MBC
판교로 임장을 떠난 '구해줘! 홈즈' 멤버들 / 사진제공=MBC
이어 세 사람은 판교테크노밸리 인근, 이른바 판교인들의 드림하우스로 불리는 주상복합 아파트 임장에 나선다. 본격적인 내부 확인에 앞서 최고민수는 트럼프 타워를 시작으로 주상복합에 대한 설명을 이어간다. 이에 양세찬은 "아파트를 어떻게 그렇게 잘 아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최고민수는 "어디를 가도 미리 공부해 온다"고 답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후에도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정보 폭격에 양세찬과 안재현은 아찔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공개되는 집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독특한 구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련된 주방 인테리어를 본 안재현은 NRG의 티파니에서 아침을 노래를 떠올리게 한다며 창가를 떠나지 못해 웃음을 더한다. 이어 'ㅁ'자 순환 구조가 드러나고 두 번째 거실이 공개되자 이색적인 설계에 감탄한다. 특히 안재현은 "내가 바라던 삶"이라며 들뜬 모습을 보인다.

'구해줘! 홈즈' 판교 임장편은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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