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세상에 둘뿐인 잉꼬부부 전진♥류이서가 마흔셋에 임신 준비를 시작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류이서는 "현재 시험관 시술을 진행 중"이라며 "이미 난자 채취를 마친 상태고, 조만간 이식에 도전해 보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아이에게 집중하다 보면 남편이 소외될 수 있지 않나. 남편이 온전한 사랑을 충분히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 미뤄왔다. 이제는 남편도 사랑을 많이 받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류이서는 2세에 대해 "외형은 다 남편을 닮았으면 좋겠고, 성격만 나를 닮았으면 좋겠다"라며 웃어 보였다. 결혼 생활 만족도가 99%라는 류이서는 "다시 태어나도 남편과 결혼할 것"이라며 전진을 향한 애정을 보여줬다.
힌편 류이서와 전진은 2017년 연애를 시작해 2020년 결혼했다. 이들은 과거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난임에 대한 고민과 함께 2세를 준비하는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놔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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