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이가 모닝 루틴을 공개했다. / 사진=유튜브 '진짜 윤진이' 영상 캡처
배우 윤진이가 모닝 루틴을 공개했다. / 사진=유튜브 '진짜 윤진이' 영상 캡처
배우 윤진이가 두 딸 출산 후 부쩍 안 좋아진 허리 건강 관리에 특히 신경쓰고 있다고 밝혔다.

31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아이대로 등원 포기!? '딸 둘 맘' 윤진이의 아침 전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윤진이는 두 딸 등원으로 바쁜 딸둘맘의 모닝 루틴을 보여줬다. 세수하던 중 우는 아이를 달래러 가기도 하고 아이들 등원에 필요한 물건들을 챙기기도 했다. 아이들을 깨우고 옷도 입혀야 했다. 딸을 등원시키던 중 윤진이는 "요즘 엄청 많이 먹는데 살이 그렇게 많이 찌지 않는다. 왜냐하면 아침에 이렇게 바쁘다"고 토로했다.
배우 윤진이가 허리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 사진=유튜브 '진짜 윤진이' 영상 캡처
배우 윤진이가 허리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 사진=유튜브 '진짜 윤진이' 영상 캡처
아이들을 등원시킨 후 윤진이는 남편과 잠깐의 자유시간을 가졌다. 이후 윤진이는 "허리 치료를 받으러 가고 있다. 아기를 많이 안다 보니 허리가 너무 안 좋아졌다"라고 다시 외출에 나섰다. 이어 "허리 재활을 필라테스 선생님이 워낙 잘해주셔서 쭉쭉 허리를 늘리러 간다"고 말했다. 필라테스를 끝낸 후에는 헬스장에 가서 허리 재활 루틴의 일종으로 운동을 했다.

윤진이는 "운동을 열심히 하는 이유는 체중 때문이기도 하지만 허리 때문이다. 허리가 진짜 안 좋아서 어쩔 수 없다"며 "운동 안 하면 잠을 자는 것조차 힘들다. (척추) 5번, 6번 디스크가 다 튀어나와 있어서 평상시에 많이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신했을 때도 그렇지만 낳고 나서도 계속 허리 관리를 잘해줘야 한다. 그 허리 누가 관리해줄 거냐. 나중에 아기들이 다 커서 '엄마 나 때문에 허리 아팠지' 하면서 아기들이 허리를 고쳐줄 건 아니지 않나. 자기 몸은 자기가 관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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