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제빵 오디션서 최종 9위…아나운서 때보다 더 열심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MBN '천하제빵'을 9위로 마무리했다.

이혜성은 지난달 31일 계정을 통해 "제가 방송계에 처음 데뷔한 이후 가장 열심히 임한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다"며 "함께 경쟁했던 대단한 경력의 셰프님들을 보면서 열등감도 많이 느꼈다"고 적었다.

이어 "어떤 분야에서 '열등감'을 느낀다는 건, 그 분야에서 정말 '잘하고 싶은 진심'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더라. 사람은 자기가 관심 없는 분야에서 잘나가는 사람들에게는 열등감을 느끼지 않는다"며 "부족한 명장 분들과 감히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겨뤄본 경험은 앞으로 제 인생에도 샛별처럼 반짝반짝 빛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TOP10 안에 들고 싶다고 이야기했는데, 거짓말처럼 9등으로 경연을 마무리 짓게 됐다"며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앞으로도 맛있는 빵 많이 드시길 기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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