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인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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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재혼 생각을 내비쳤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서 서인영'에는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읽기 (진실과 거짓, 역대급 근황)'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인영은 '이혼'을 직접 언급했다. 그는 "나는 나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이 일을 하지 않고 평범하게 살 수 있을까 싶더라. 그냥 조용히 사라지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서인영은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2024년 11월 합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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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이유에 대해 그는 "조용하고 결혼해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결혼 생활은 나랑 맞지 않다"며 "난 나와서 활동을 해야겠더라. 사람들이랑 소통도 해가면서 그런 삶을 살아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혼 관련 악플도 직접 읽던 서인영은 "다 예상했던 거 아님. 생각보다 오래 살았네"라는 댓글에, "그건 맞나 보다"라고 반응했다. 이어 "결혼식 할 때 사람들은 알았대요. 이혼할 줄"이라며 "제가 '이혼했어요' 그랬더니 '인영 씨만 몰랐어. 결혼식 할 때 사람들은 다 이혼할 줄 알았어'라고 하더라"며 쉽지 않은 결혼 생활에 헛웃음을 지었다.

서인영은 이혼을 통해서도 배운 게 있다면서 "처음 나를 그렇게 좋아해 준 그 모습이 계속 갈 거라고 생각하지 말자. 변할 수는 있는데 너무 빠르게 바뀌면 내가 준비할 시간이 없잖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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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은 "저는 남자친구가 빈 적이 없어요. 저는 사랑이 없으면 못 살아요"라고 밝혔다. 이어 "연애를 정말 많이 했는데도 제일 힘든 게 연애다. 마음처럼 안 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는 남자친구한테 되게 잘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상대 입장을 다 들어본 게 아니라 확신할 수는 없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마지막으로 서인영은 "여전히 사랑을 꿈꾼다"며 재혼 생각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서인영 최근 10kg 살찐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는 "원래 38kg였는데 먹어서 쪘었다. 살찐 걸로 이렇게까지 놀랄 줄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놀랄 노자다. 지금은 살 뺐다"고 전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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