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유재석 / 사진=텐아시아DB
'틈만 나면,'이 12주 연속 화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지난 회 방송 기준 최고 시청률 4.9%, 2049 1.3%를 기록하며 2049 기준 시즌4 전 회차 동시간대 1위, 12주 연속 화요일 방송된 예능, 드라마 전체 1위를 기록했다.

31일 방송되는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배우 박해수, 이희준이 출격해 쌍문동에서 힐링 수다 케미를 선사한다. 이 가운데 유재석, 유연석, 박해수, 이희준이 역대급 근육 터지는 틈 미션에 도전한다고 해 눈길을 끈다.
'틈만나면,'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출연진의 모습 / 사진제공=SBS
'틈만나면,'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출연진의 모습 / 사진제공=SBS
네 남자가 찾은 곳은 크로스핏 체육관. 특히 박해수는 운동기구에 눈독을 들이더니 "저는 평소에 러닝머신 타면서 대본을 본다"라며 범상치 않은 운동 마니아의 면모를 보여준다. 이어 그는 "식단 관리는 키토 김밥으로 많이 먹는다"라며 철저한 관리법까지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러더니 박해수, 이희준은 틈 주인 아이들이 크로스핏 시범을 보이자 "팔 근육이 대단하네"라며 같은 운동인으로서 진심 어린 감탄을 터트려 폭소를 유발한다.

이에 네 남자는 틈 주인 아이들을 위해 바벨 원판을 굴려 덤벨을 쓰러뜨리는 바벨 원판 볼링 미션에 도전한다. 유재석은 "애들한테 좋은 추억 줘야 돼"라며 열의를 다지더니, 단번에 덤벨을 쓰러뜨려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그런가 하면 유연석이 기상천외한 성공 비법을 찾아내 형들을 놀라게 한다. 유연석은 바닥에 납작 엎드려 정조준하는 기도 자세로 승부수를 띄우고, "뭐든 낮은 자세로 임해야 해"라며 성공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무릎까지 내어주는 열정으로 형들의 박수를 받는다.

이에 탄력받은 유재석, 박해수, 이희준은 땀까지 뻘뻘 흘리며 무한 연습 모드에 돌입, 온몸을 체육관 바닥에 내던진다. 급기야 박해수는 "죽다 사는 줄 알았어요"라며 녹초가 된 소감을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과연 유재석, 유연석, 박해수, 이희준은 근육 총동원 투혼으로 바벨 원판 볼링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지, '틈만 나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틈만 나면,'은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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