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엄정화의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 TV'에는 '마음이 복잡하고 잡념이 생길 때는 분재 클래스를 들어보세요 | 엄정화 취미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엄정화는 "봄을 맞아서 마음도 힐링하고 데이트도 같이하면서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는 취미를 생각하다가 분재를 배워보고 싶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분재 일일 클래스에 참석한 엄정화는 "아무 생각도 안 든다. 잡념을 없애는 데 아주 좋다. 어떻게 하면 더 예쁘게 만들까 하는 생각에만 집중하게 된다. 지금 당장 나의 시름을 잊는 것 같다"고 말했다.
속내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엄정화는 "우리가 우리를 너무 모른다. 우리를 너무 다그친다는 생각이 든다. 눈물이 날 것 같다. 나 너무 F인가?"라며 눈물을 보였다. 그러면서 그는 "내가 나를 잘 살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 좋은 에너지를 줄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야겠다"고 말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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