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혜은 SNS
사진=이혜은 SNS
배우 이혜은(52)이 2년간의 공백기를 마치고 연예계 복귀를 예고했다.

자녀의 학업 지원을 위해 잠시 활동을 중단하고 캐나다에 머물렀던 이혜은은, 아들의 대학 진학 일정이 마무리되는 올 여름 이후 국내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최근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이혜은의 아들은 캐나다 최고 명문인 토론토 대학교(University of Toronto)와 UBC(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를 비롯해 지원했던 현지 7개 대학에서 모두 합격 통지를 받았다.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두 대학 사이에서 신중하게 진학지를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올 가을 국제관계학(International Relations) 전공을 목표로 인문학부에 입학할 예정이다.
이혜은 子, 캐나다 명문대 7곳 합격했다…"토론토·UBC 중 고민, 국제관계학 전공"
그간 캐나다 현지에서 아들의 곁을 지키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온 이혜은은, 자녀의 진학 준비가 일단락됨에 따라 활동 재개를 준비 중이다. 약 2년간의 휴식기를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만큼,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성숙하고 깊어진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코르셋’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이혜은은 KBS2 ‘겨울연가’, tvN ‘또! 오해영’, ‘백일의 낭군님’ 등에 출연했다. ‘엄마’로서의 결실을 뒤로하고 다시 ‘배우’로서 새로운 페이지를 써 내려갈 그녀의 하반기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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