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만우절에 방영되는 KBS '슈퍼캐치 진실의 눈' 6회에는, 경악할 수밖에 없는 거짓말 같은 현장들이 소개된다. 이에 MC들 모두 분노를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그동안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해 온 승희는 녹화 도중 "너무 속상하다"며 눈물을 보여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기도 했다. 또한, 박진감 넘치는 추격 현장에 승희는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다"라고 감탄을 연신 쏟아내며 눈을 떼지 못했다. 앞서 승희는 지난해 10월 유튜브에 출연해 10kg이 빠졌다고 밝히며, 현기증과 무기력 증상을 고백해 '건강 이상설'에 불을 지폈다.
이번 방송에서는 그동안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현장을 밀착 취재했다. 제작진은 폐쇄된 공간에서 철저한 통제 속에 촬영을 이어갔다. 그 안에서 마주한 영화보다 잔혹한 현실을 영상에 담았다. 또한, 은밀하고 깊숙이 퍼져버린 범죄의 실체를 짚어보고, 집요한 수사를 통한 범인 검거 현장에 동행했다.
현재 전국 교정시설의 평균 수용률은 129%에 달한다. 정원을 훌쩍 넘긴 과밀 상태 속에서 수용자 관리의 어려움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좁은 공간에서 발생하는 갈등은 언제든 큰 사고로 번질 수 있는 위험 요소이다. 여기에 인력 부족 문제까지 겹치면서,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조차 쉽지 않은 실정이다. 하지만 교도관들의 근무 환경 및 처우 개선은 여전히 더딘 상황이다. 원주교도소에서 진행된 밀착 취재를 통해, 과밀 수용이 초래한 현장의 긴박한 상황과 벼랑 끝에 선 교도관들의 현실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순간을 포착한 '결정적 장면', 그 놀라운 '슈퍼캐치'의 순간은 4월 1일 저녁 9시 50분, '슈퍼캐치 진실의 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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