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과 엄태구가 1980년대의 무법 도시에서 만난다. '내가 죄인이오'는 재개발 열풍이 들끓던 1980년대 무법 도시, 목표를 향해 폭주하는 시대의 악마 '팽이'와 생존형 조직원 '쌩닭'이 인생 역전을 노리고 목숨을 건 한탕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느와르다. 카카오웹툰에서 연재 중인 이무기 작가의 동명 원작 웹툰 '내가 죄인이오'는 촘촘한 이야기 구성과 섬세한 인물 묘사, 인간의 본능을 자극하는 전개로 호평받았던 작품으로 시리즈화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엄태구는 북구파 조직원 쌩닭 역으로 합류한다. 드라마 '조명가게', '놀아주는 여자', 영화 '낙원의 밤' 등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증명해 온 엄태구가 분할 쌩닭은 조직을 배신하고 팽이가 건넨 일생일대의 제안을 받아들이며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인물이다.
조혜주는 마약 사업의 핵심 공급책이자 팽이의 첫사랑 복희로 분해 이야기를 예측 불가한 방향으로 이끌어간다.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 '마이 데몬', '꽃선비 열애사', '재벌집 막내아들' 등에서 인상적인 존재감과 매력을 선보인 조혜주는 팽이와 마약 사업으로 얽혀 재회한 후 예측할 수 없는 선택과 행동으로 판을 뒤흔든다.
'내가 죄인이오'의 연출은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스타일리시하고 속도감 넘치는 액션으로 액션 영화의 새로운 장을 펼친 홍원찬 감독이 맡았다. 배신과 탐욕, 음모로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이야기와 무자비한 액션이 담길 그의 첫 시리즈 도전에 기대가 모인다. '내가 죄인이오'는 뉴 포인트, 플러스미디어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죄인이오'는 오직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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