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새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 제작진은 지난 27일과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이대호 감독의 리틀 자이언츠, 박용택 감독의 리틀 트윈스 팀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대호, 박용택은 우승을 향한 기대와 열의를 불태웠다. 그 여정을 함께할 특급 코치들이 소개 영상에서 처음으로 베일을 벗었다. 자이언츠 출신 정훈, 4개 구단 유일의 포수 출신 박재욱 코치가 이대호 감독을 보좌하고, KBO 역대 최다 출장 5위의 레전드 '야구 천재' 정성훈, 트윈스 출신 정의윤 코치가 박용택 감독의 '믿을맨'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먼저 부산의 리틀 자이언츠는 만장일치 합격자 '작은 거인' 김준석을 필두로 거침없는 승부사 손한율, 스피드를 탑재한 1번 타자 이예승, 실전파 투수 이준서, 재간둥이 내야수 황승현, 집념의 포수 송락윤, 외야를 책임지는 강주호, 이대호의 후예 1루수 강민찬, 성장형 올라운더 이도영, 알짜배기 안타 제조기 선예준과 형들 못지않은 실력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3학년 홍승우, 주한겸까지 12명 선수들을 꾸렸다.
이어 리틀 트윈스는 주장 최진호를 필두로 안방마님 김수현, 슈퍼 유격수 유영빈, 만능 올라운더 서지안, 에이스 김서후, 발 빠른 컨택형 타자 민준우, 수비 센스가 돋보이는 윤시온, 수비귀신 '포스트 박해민' 곽도현, 나이는 막내지만 실력은 탑급인 3학년 이지혁, 팀의 분위기 메이커 김찬영, 멀티 플레이어 '리틀 안경택' 홍재욱, 괴물 투수 1선발 유력 후보 강준영이 함께한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KBO 레전드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이 각자 출신 구단의 연고지에서 U-10(10세 이하) 유소년 선수들을 직접 선발해 팀을 꾸리고 실제 리그전을 치르는 프로그램이다. 다음 달 12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