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은 '게임광' 코미디언 양세찬과 2019년 돌싱이 된 배우 안재현, 그리고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가 출격해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은 경부고속도로를 기준으로 나뉘는 동판교와 서판교를 샅샅이 탐방하며 판교 대장 아파트부터 오피스텔, 단독주택까지 다양한 주거 형태를 폭넓게 살펴볼 예정이다.
최고민수는 지난 '여의도' 임장 편에 이어 두 번째 출연에 들뜬 모습을 보이며, 매달 출연하고 싶다며 '월간 최고민수' 공약까지 자발적으로 내걸어 웃음을 자아낸다. 요트 선상 파티까지 내세운 과감한 공약과 함께 쉴 새 없이 토크를 이어가자, 장동민이 급기야 '토크 단속반'으로 나서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그치지 않고 그는 연말 시상식 참석까지 노리며 '홈즈'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내비친다.
판교역과 현대백화점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판교 대표 아파트를 찾아 내부를 살펴본다. 최첨단 IT 기술이 접목된 인테리어에 양세찬과 안재현(38)은 감탄을 금치 못하고, 새로운 기능이 등장할 때마다 양세찬이 "IT다!"를 연발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집을 둘러보던 중 스튜디오에서는 '판교어'에 이어 양세형의 '동두천어'까지 등장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낸다. 예고 없이 튀어나온 낯선 표현에 출연진 모두가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였고, 이내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출연진을 혼란에 빠뜨린 '동두천어'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홈즈' 판교 임장편은 2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설현, 안효섭과 한식구 됐다더니…기쁜 소식 알렸다 '인간X구미호' 특별출연](https://img.tenasia.co.kr/photo/202604/BF.43554469.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