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소속사와 n년째 불화…회신도 없는 상태
가수 용준형이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지난 30일 용준형은 계정에 "소속사와의 전속계약과 관련하여, 계약상 주요 의무가 장기간 이행되지 않은 상황에 대해 여러 차례 시정을 요청해왔으나 해당 문제는 수년간 개선되지 않았고, 신뢰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고 판단했다"고 적었다.

이어 "2026년 3월 12일부로 관련 법률에 근거하여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였으며, 현재까지 이에 대한 별도의 회신은 없는 상태"라고 전하며 "저는 해당 계약이 적법하게 종료되었다고 보고 있으며, 향후 활동은 독립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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