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피부 시술을 인증했다. / 사진=신지 SNS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피부 시술을 인증했다. / 사진=신지 SNS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피부 시술을 당당히 인증했다.

신지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에 방송, 공연 등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하느라 살짝 지친 와중에 도움을 받아 보자 싶어 한 달 전쯤 킴카사디안이 받았다는 그것을 나도 받아보았드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신지가 피부를 재생시켜주는 시술을 받은 모습. 신지는 "기분 탓인지 두루두루 좋아진 너낌😍"이라며 만족감을 보였다.

신지가 받은 수술은 본인의 자가혈에서 추출한 줄기세포와 성장인자를 활용해 피부 재생 신호를 뿌리부터 활성화 시키는 시술이다. 외부 성분이 아닌 자신의 혈액을 기반으로 한 성분을 사용해 피부 적응력이 뛰어나고 면역 반응에 대한 부담이 적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지는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랑 문원과 현재 동거 중이다. 신지는 문원에 대해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잘 알고 있다"며 "잊지 않고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앞서 신지는 지난해 7살 연하의 문원과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러나 신지의 유튜브 채널 '어떤신지'에서 문원이 코요태 멤버들과 상견례 자리를 갖는 과정에서 돌싱이라는 사실과 딸이 하나 있다는 이야기를 꺼내 팬들로부터 결혼 반대에 크게 부딪혔다.

그러자 신지는 "문원에 대한 댓글들을 봤다. 마음이 안 좋았다. 나를 걱정하는 분이 대다수였다는 걸 잘 알지만 결혼이 아직 멀었으니 천천히 지켜봐 달라"고 강조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혼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어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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