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교제 우려' 최준희, 브라이덜 샤워까지 속전속결…"말도 안 하고"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깜짝 이벤트를 받았다.

최준희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뭐임..말도 안 하고 바리바리 싸들고 옴"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의 지인이 최준희 몰래 브라이덜 샤워 이벤트를 준비한 모습. 드레스를 착용한 최준희는 두 팔의 문신을 보인채 환히 웃으며 예비 신부로서의 기분을 만끽했다.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 그는 "이제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려 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최준희가 미성년 시절 교제한 인물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알려지면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교제 시작 시점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따르면서 "성급한 단정은 경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적지 않았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배우 고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그는 다이어트 제품 등을 홍보하며 현재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예비 신랑은 11살 연상의 비연예인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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