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황석희는 '아직 준비가 안 됐어요'라는 제목의 책 표지 사진과 함께 "새 시작을 하는 모든 아이들을 응원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해당 도서는 가이오이러 작가가 집필하고 황석희가 번역한 작품으로 알려졌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범죄가 사실이라면 정말 위선적이다", "뻔뻔하다", "딸이 있다니 믿기지 않는다", "전과가 있다면 TV에 나올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관해 황석희는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재 관련 사항에 대해 변호사와 검토를 진행 중이다. 보도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 확인되지 않은 내용, 또는 법적 판단 범위를 벗어난 표현이 포함될 경우 정정 및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1979년생인 황석희는 영화 '웜바디스', '캐롤', '데드풀', '스포트라이트', '보헤미안 랩소디' 등 600여 편을 번역한 번역가다.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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