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연을 맡은 아이유와 변우석은 유인나가 진행하는 '유인라디오' 출연을 확정했다. 해당 콘텐츠는 아직 촬영 전 단계로, 현재 일정 조율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유와 유인나는 2010년 첫 방송 된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 - 영웅호걸'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오랜 세월 각별한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11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꼽히는 두 사람은 이번 콘텐츠에서 자연스러운 호흡과 특별한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키운다. 무엇보다 한층 편안한 분위기에서 심도 깊은 비하인드 스토리로 남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오는 4월 10일 처음 방송되는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신분은 평민인 여성과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성이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변우석은 tvN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약 2년 만의 복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 아이유와 변우석은 '21세기 대군부인' 홍보를 위해 유재석이 진행하는 웹예능 '핑계고'와 '장도연의 살롱드립' 출연을 확정했다. 여기에 유인나와의 만남까지 예고되며, 한층 다채로운 홍보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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