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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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리의 반가운 작품 활동 소식이 전해졌다.

1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김태리는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트레일러 주연으로 발탁됐다. 이 작품은 구교환이 연출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김태리는 2024년 11월 종영한 tvN 드라마 '정년이'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연기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그가 이번 트레일러에서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김태리는 현재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을 통해 경북 문경의 한 초등학교 연극반을 이끌며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작품 속 캐릭터가 아닌 본연의 모습에서 나타난 진정성으로 힐링을 선사한 가운데, 이번 소식은 연기 활동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긴다.

앞서 지난해 열린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는 엄태화 감독이 연출을 맡고, 김고은과 구교환이 주연을 맡은 트레일러가 공개되며 시선을 집중시킨 바 있다. 특히 배우로 참여했던 구교환이 이번에는 연출자로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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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쟝센단편영화제는 지난해 4년 만에 부활하며 관심을 키웠다. 주최 측은 트레일러 공개를 약 한 달 앞두고 스포일러를 우려해 줄거리 등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영화제 측은 텐아시아에 "트레일러 공개를 앞둔 만큼 자세한 내용을 전하기는 어렵지만 공식 콘텐츠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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