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은 지난 28, 29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2026 정해인 팬미팅 '정해인 취향인 모임'을 진행했다. 지난해 3월 개최한 'OUR TIME – HBD' 이후 1년 만에 진행된 국내 팬미팅이자 4월 1일 정해인의 생일을 앞두고 진행된 팬미팅인 만큼 높은 기대를 모았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공연 타이틀에 걸맞게 취향을 키워드로 정해인의 일상과 관심사를 공유하고 팬들의 취향까지 알아보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팬미팅은 박기영의 '시작'을 부르며 등장한 정해인의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첫 번째 코너 '정해인 취향서'에서는 정해인의 다양한 취향이 공개됐다. 그는 평소 즐겨 하는 러닝 등 운동 이야기를 시작으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냉장고 속을 공개하며 평소 즐겨 먹는 음식과 취향을 소개했고, 자신만의 독특한 음식 조합도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정해인은 "오늘 제 생일 파티이자 '정해인 취향인 모임'에 와 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팬미팅은 자주 할 수 있는 자리는 아니지만, 여러분을 직접 만나 눈을 마주치고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저에게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작품과 연기로 여러분께 인사드릴 거다. 오래오래 함께했으면 좋겠다. 다시 만날 때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다 다시 만나자"라고 덧붙였다.
그는 범진의 '인사', 임영웅의 '오래된 노래'를 부르며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또한 공연이 끝난 후에는 하이터치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팬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끝까지 함께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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