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사진=텐아시아DB
추성훈./사진=텐아시아DB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출연하는 새 예능 프로그램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이 오는 4월 21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추성훈은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출연했지만, 출연 예능 모두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참패를 맞은 바 있다. 최근 종영한 '혼자는 못해'는 최저 0%대까지 떨어졌다.

‘상남자의 여행법’은 본능 따라 즐기는 극 P 수컷들의 ‘쌩 날 것 여행기’이다. 대한민국 대표 상남자 추성훈와 김종국, 그리고 중남자 막내 대성까지 테토력 넘치는 세 남자가 쓸데없는 승부욕과 끝없는 허세, 초딩 뺨치는 유치함을 폭발시키는 브로맨스 여행기다.

‘상남자의 여행법’은 격투기 레전드이자 독보적인 ‘아조씨’ 캐릭터로 예능과 유튜브를 주름잡는 추성훈, 추성훈에게 팩폭을 날릴 수 있는 유일무이한 존재인 ‘추성훈 잡는’ 김종국, 두 상남자 사이를 재치 있게 중재하는 ‘센스 만점 막내’ 대성은 도합 700만을 육박하는 유튜브 구독자 수로 확인된 스타성과 불타오르는 촬영 욕구를 입증하며 ‘꾸밈 제로, 200% 리얼 웃음’을 예고한다.
[공식] 시청률 0%대 참패 당했는데…추성훈, 또 여행 예능 나선다 "떠나기 딱 좋은 날씨" ('상남자의여행법')
지난 27일 ‘상남자의 여행법’이 SBS Plus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보고만 있어도 ‘아드레날린’이 대폭발하는 ‘상남자 티저’를 공개했다. 헬스클럽에서 땀을 흘리며 남성미를 뽐내던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다시 모여 ‘허세 배틀’을 벌이는 모습으로 폭소를 일으키는 것. “나는 상남자라 이빨 안 닦아”라고 한 추성훈과 “아니 무슨 상남자가 핸드로션이야”라고 맞받아치는 김종국, “이게 원래 상남자죠”라며 공감하는 대성의 못 말리는 ‘상남자 배틀’이 세 사람의 끓어오르는 예능 끼를 드러낸다.

‘이상한 상남자’, ‘허세 상남자’, ‘올드한 상남자’로 변신한 추성훈, 김종국, 대성은 일본으로 날아가 좌충우돌 여행기를 펼칠 것을 예고한다. 이어 “로우킥 진짜 세게 때린다?”라는 살벌한 한마디로 기세를 뽐낸 추성훈과 “땡!”이라는 한마디로 추성훈을 움찔하게 만드는 김종국, 두 사람 사이에서 어질어질한 대성의 야단법석 장면들이 쏟아지면서 세 사람의 ‘본능 200% 날 것 여행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상남자의 여행법’은 ‘정글의 법칙’, ‘정글밥’ 등을 연출한 김진호 PD가 주축이 된 ‘정글의 법칙’ 제작진이 의기투합했다. 제작진은 “떠나기 딱 좋은 날씨에 첫 방송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추성훈, 김종국, 대성의 좌충우돌 모습이 시청자들의 웃음 여행을 책임질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상남자의 여행법’은 오는 4월 21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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