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50회에서는 정호영 셰프가 오세득 셰프와 춤을 추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시청률은 5.5%를 기록하며, 199주 연속 동 시간대 예능 1위를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
이날 정호영은 절친 오세득 셰프와 함께 댄스 스튜디오를 찾아 관심을 모았다. 정호영은 "요즘에는 셰프가 요리만 잘해서는 만능이 될 수 없다. 이제는 스타셰프에서 국민 셰프가 되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호영은 러닝을 하며 친분을 쌓은 안무가 배윤정을 초대해 춤을 가르쳐 달라고 부탁했다.
박명수는 정호영과 오세득의 모습을 보며 "요리사들도 노력하는구나. 예능인들 어떻게 먹고 사냐"라고 반응했다. 이어 박명수는 "예능인들도 노력해야 된다"라며 소신 발언을 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자 김숙은 "나도 춤 배우러 가야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정호영은 "밥을 사 주겠다"며 자신이 출연하는 홈쇼핑으로 오세득을 이끌었다. 정호영은 "저녁에 홈쇼핑 방송이 있는데 완판 기념 댄스를 추고 싶어 춤을 배웠다"며 오세득에게 방송 중에 배를 채우고 댄스를 함께 하려는 속내를 밝혔다. 그러나, 정호영과 오세득의 완판 기원 댄스는 잔뜩 긴장한 탓에 그나마 맞던 박자는 물론이고 안무까지 모두 잊어버려 막춤으로 선회해 폭소를 유발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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