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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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김훈 셰프가 고민을 털어놓는다.

30일 밤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8회에서는 ‘흑백요리사’ 시즌 2에서 ‘유행왕’이라는 닉네임으로 화제를 모은 김훈 셰프가 출연한다.

그는 현재 용산에서 미국 가정식 양식당, 크루아상 전문 베이커리, 남도식 고깃집까지 세 곳의 식당을 운영하며 오픈과 동시에 ‘용리단길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김훈 셰프는 ‘흑백요리사’ 촬영 당시 좋은 닉네임이라 생각해 사용했던 ‘유행왕’이 이제는 유행만 쫓는 사람처럼 보이는 것에 고민이 되어 보살들을 찾았다고.
/ 사진제공=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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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 경제학을 전공했던 그는 전역 후 배낭 여행에서 숙소 비용 대신 직접 한식을 만들며 문화를 교류하게 됐다고 전한다. 이어 요리사로서 외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 원하는 식당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귀국 후 회계사 시험에 도전했지만 실패했고, 결국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 본격적으로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밝힌다. 그렇게 약 6년 동안 해외에서 실력을 쌓으며 미국 미슐랭 3스타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에도 취업해 경력을 쌓았다고.
/ 사진제공=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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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투자를 받아 4년간 식당을 운영했고, 현재는 가게 개업 후 오너 셰프로 자리 잡았다고 전한다. 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유행왕’이라는 이름은 지나갈 것이고, 중요한 건 ‘김훈 셰프’라는 이름이 얼마나 오래가느냐다. 다양한 피드백을 성장의 기회로 활용해 보라”고 조언한다.
/ 사진제공=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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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송 중 김훈 셰프는 보살즈를 위해 직접 만든 라자냐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 이를 맛본 서장훈은 “왜 인기가 있는지 알겠다”며 “젊은 분들 입맛에 딱 맞고 한국인이 좋아할 만한 맛이다. 고기부터 다양한 소스까지 맛의 밸런스가 좋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이수근 역시 그의 요리 실력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인다.

30일 밤 8시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35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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