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이연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이연희의 등장에 모벤져스는 "진짜 예쁘다.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다. SM 출신은 그는 "김희철과 연습생 시절 같이 보냈다. 그때도 굉장히 본인만의 취향이 독특했고, 주변에 여자친구들이 많았다"고 증언했다.
서장훈은 모벤져스를 향해 경고했다. 그는 "어머니들이 여성 출연자들이 나오면 관심 있게 보시는데, 혹시 모르실까봐 미리 말씀드리면 이연희는 결혼을 했다"고 밝혔다. 허경환 어머니가 "아까워라"라며 아쉬움을 토로하자, 신동엽은 "이연희가 미혼이라도 경환이랑 될 것 같지는 않다"며 웃었다.
이연희는 벌써 결혼 7년 차, 19개월 딸의 엄마라고. 서장훈은 "이연희와 사는 남편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 것이라는 댓글이 있더라"며 운을 뗐고, 이연희는 "남편은 나의 운을 다 썼다고 하더라"며 미소를 보였다.
신동엽은 "'나 결혼한다. 이연희랑 결혼한다'고 친구들한테 하면 '야야 꺼져'라면서 온갖 욕이 다 나올 것"이라며 이연희 남편 상황을 공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연희는 8000대1 경쟁률을 뚫고 2001년 제2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지난 2020년 2살 연상의 남성과 결혼해 2년 전 첫딸을 출산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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