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경혜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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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경혜가 쇼핑 중 비싼 제품을 선호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는 '찬형아 너 자꾸 그러면 나 오해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경혜는 5살 연하 배우 이찬형과 성수동 나들이에 나섰다. 그는 "운전할 때 주차장을 찾아줬다. 너무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걷던 중 이찬형은 "누나 안쪽으로 걸어요"라며 특급 매너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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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성수동의 한 안경 편집숍을 방문했다. 몇천 원대의 다양한 안경을 구경하던 박경혜는 “여기서 여덟 개 사도 되겠다. 2천원 더 비싼 게 낫네. 오늘 낭비해?"라며 쇼핑 욕구를 드러냈다.

이찬영은 디자인을 골라주며 스타일링을 도왔지만, 정작 초록색 안경테를 고르자 박경혜는 "얼굴이 예쁘니까 뭘 써도 예쁜데, 난 네 마음을 모르겠다"며 취향에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쇼핑 중 박경혜를 알아본 팬이 인사하자, 이찬형은 "슈퍼스타와 함께하고 있다"며 웃었다. 박경혜는 "인사해 주시는 거 너무 좋다"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그가 고른 선글라스를 보고 이찬형은 "완전 제니야"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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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예쁜 우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볼펜 커스텀 체험 중 이찬영이 "누나 오늘 머리 예쁘다"고 칭찬하자, 박경혜는 “야 너 예쁘다는 말을 왜 이렇게 자주하냐"면서 "전에 이 말을 듣고 이틀 동안 설렐 뻔했는데, 모두에게 잘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배우 박신양 전시회를 둘러본 박경혜는 "이찬형 덕분에 행복한 하루가 됐다"고 전했다.

박경혜에게 봄동 비빔밥을 선물한 이찬형은 "자취하면서 누구한테 요리해 준 거 처음이다. 원하면 또 해주겠다"며 다정한 모습을 드러냈다. 박경혜가 "저 오해해도 돼요?"라고 묻자, 이찬형은 "오해하세요"라고 툴하게 대응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찬형은 축구선수 출신의 신인 배우로, 2019년 웹드라마 '리필'로 데뷔해 '경이로운 소문', '슬기로운 의사생활2' 등에 출연했다.

박경혜는 곰팡이와 녹슨 서랍장 등 열악한 환경의 강남 6평 원룸 계약이 끝나는 대로 이사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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