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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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또 클럽' 배우 조인성이 박보영의 SOS에 걱정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마니또 클럽'에서는 3기 멤버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이 각자의 마니또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태현은 마니또 강훈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며 딸 태은을 적극 활용했다. 소녀팬이 보낸 것처럼 보이기 위해 직접 편지 작전을 기획한 그는 딸과 친구까지 동원해 '팀플레이'를 펼쳤다.
사진=MBC '마니또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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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은이 "이왕 이렇게 된 거 학원 안 가겠다"고 선언하자 차태현은 "그건 안 된다"며 단호하게 선을 그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차태현은 강훈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금은방을 찾았다. 금 1돈 가격이 약 107만 원이 넘는다는 설명에 그는 "이 정도 사이는 아니다"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54만 원 반 돈 역시 부담스럽다는 현실적인 판단 끝에 결국 1g짜리 금카드를 선택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보영 역시 마니또 차태현을 위해 직접 움직였다. 그는 명판을 손수 꾸미고 도장까지 제작하는 정성을 보였지만, 정작 차태현의 소속사 건물 앞에서 출입 방법을 몰라 난관에 부딪혔다.
사진=MBC '마니또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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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박보영은 공동 대표인 조인성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조인성은 "누가 괴롭혀?"라며 다급하게 상황을 확인했고, 곧바로 직원을 내려보내는 '특급 지원'을 펼쳤다.

직원의 안내로 건물에 들어간 박보영은 사장실이 곧 미팅룸이라는 사실에 당황하며 "사장님 자리가 없는 게 말이 되냐"고 말하면서도 "사장님이 결국 왕이니까"라고 표현해 웃음을 선사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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