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행사비가 3500만원으로 알려진 가수 송가인의 슬림한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최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가인은 실내 공간에서 커다란 식물 이미지가 담긴 벽면 앞에 서서 차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이트 톤의 긴팔 티셔츠 위에 핑크 컬러의 니트 뷔스티에를 레이어드하고 와이드한 데님 팬츠를 매치해 전체적으로 편안하면서도 포인트가 살아있는 스타일을 완성했고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와 은은한 메이크업이 더해져 부드러운 분위기가 이어진다.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이어진 컷에서는 난간에 기대 두 손을 모은 채 시선을 옆으로 둔 모습이 담기며 조명이 비추는 실내 공간과 어우러져 한층 여유로운 무드가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벽돌 계단 위에 서서 정면을 바라보는 구도가 시선을 끌고 위에서 내려오는 조명과 벽돌 질감이 더해져 전체적인 실루엣이 또렷하게 드러난다.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마지막 컷에서는 건물 외부 계단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담기며 구조적인 철제 계단과 주변 건물 외관이 어우러져 담백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서 있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이어진다. 송가인은 키 153에 몸무게 44kg로 알려졌다.

이를 본 팬들은 "머리 리본핀이랑 비율 넘 이쁘신고 아닌가요" "와 너무 예뻐요" "봄날의 햇살같네" "천사맞죠" "송가인 언제까지 예뻐질꺼에요" "아주 이쁜 멋쟁이"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한편 1986년생인 송가인은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해명한 바 있다. 송가인은 방송에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사는 중인데 제 집은 아니고 전세로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허영만이 "그동안 집 여러 채 살 돈 벌었지 않나"라고 묻자 송가인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더라"며 "유튜브 가짜 뉴스도 보면 저는 이미 건물을 산 사람이고 누구랑 결혼해서 애가 둘이라 하고 200억 재산이 있다고 하는데 가짜 뉴스 보지 마시라"고 당부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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