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껌딱지~"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하나는 캡 모자를 눌러쓴 채 후드티 차림으로 김태술의 어깨 뒤에 바짝 붙어 얼굴을 맞대고 있다. 김태술은 블랙 스포츠 점퍼를 입은 채 카메라를 가까이 두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으며, 두 사람의 얼굴이 화면을 가득 채우며 거리감 없이 이어진다.
박하나는 모자 아래로 드러난 또렷한 눈매와 은은한 립 컬러로 차분한 인상을 주고, 김태술은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시선을 고정해 두 사람 사이의 편안한 분위기가 그대로 전달된다.
이를 본 팬들은 "멋진 커플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부러운 부부네요" "알콩달콩 잘 어울리시는 한쌍의 원앙" "늘 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박하나는 시험관 임신 준비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차 실패를 했다며 사용한 시험관 임신에 사용된 15개의 주사기가 하트 모양으로 놓아 응원을 받았다.
한편 박하나는 1살 연상의 김태술 감독과 결혼했다. 박하나는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데뷔해 드라마 '천상의 약속', '빛나라 은수', '인형의 집', '신사와 아가씨' 등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박하나 남편 김태술 감독은 2007년 서울 SK 나이츠로 입단해 정상급 가드로 활약하다 2021년 은퇴했다. 지난해 고양 소노의 새 감독으로 선임됐으나 최근 해임 소식이 알려졌다. 두 사람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