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네서점>은 목소리는 크지만, 마음은 여린 INFP 책방 사장 '호크라테스' 강호동이 책방을 찾은 손님과 서로의 인생을 나누며 진솔한 대화를 이어가는 토크쇼다. 강호동이 약 13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예능이라는 점에도 불구하고 화제성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3월 4주차 펀덱스 화제성 순위에서 프로그램과 출연자 부문 모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앞서 200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강호동은 '1박 2일', '강심장' 등 인기 프로그램의 MC를 맡으며 유재석과 함께 '국민 MC'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
그는 '옥동식'이라는 사람과 미쉐린에 8년 연속 선정된 가게 '옥동식'에 담긴 의미와 철학을 깊이 있게 풀어내며 토크의 문을 열었다. 의사와 파일럿을 꿈꾸던 수재였던 그가 IMF 외환위기라는 거대한 풍랑 속에서 조리학과에 입학하며 요리의 길에 들어서게 된 극적인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호크라테스'는 "옥동식은 삶의 역경도 맛있는 재료로 우려낸 곰탕 같은 사람"이라며 쉴 새 없이 달려온 그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이처럼 옥동식은 자신의 '돼지곰탕'처럼 맑고 깊게 스며드는 인생 이야기로 담백한 웃음과 진정성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
<강호동네서점>은 시청자들을 위해 '옥동식' 돼지곰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4월 3일(금)까지 쿠팡플레이 공식 인스타그램에 4화 시청 리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옥동식' 서교점 식사권을 증정한다. 뉴욕을 넘어 전 세계를 사로잡은 '옥동식'의 대표 메뉴를 맛볼 기회에 시청자들의 열띤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동네 '강호동'의 책방 사장님 '호크라테스'와 초특급 손님들의 진솔한 답변이 어우러질 <강호동네서점>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회원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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