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벚꽃보러 가야지..(발사이즈245임 270아님)"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같은 자리에서 두 손으로 머리를 정리하며 시선을 옆으로 두고 있으며, 같은 착장 위에 흐르는 머리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부드러운 인상을 만든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소파에 앉아 한 손으로 머리를 잡고 있으며 다른 손은 옆에 둔 채 시선을 아래로 떨어뜨리고 있어 차분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테이블 위에는 접시와 빵, 병과 컵이 놓여 있어 여유로운 시간의 흐름이 함께 담긴다.
한편 1990년생인 경리는 2012년 그룹 나인뮤지스의 두 번째 싱글 'News' 활동부터 팀에 합류하며 데뷔했다. 현재 경리는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MC로 활약하며 특유의 솔직하고 시원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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