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고원희 인스타그램
사진 = 고원희 인스타그램
배우 고원희가 밝은 미소를 담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최근 고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내 근황 …"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원희는 차량 내부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짧게 정리된 단발 스타일과 자연스럽게 내려온 앞머리가 얼굴선을 부드럽게 감싸며 맑은 인상을 만든다. 회색 맨투맨을 입은 편안한 차림과 투명하게 표현된 피부 톤이 어우러지며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강조된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실내 조명과 차량 내부의 어두운 톤이 대비를 이루며 얼굴에 시선이 집중되는 구도가 완성된다.

이를 본 팬들은 "요즘 운동 열시미 하는 것 같아요 배우님"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멋있어" "예쁘세요" "이번 셀카 넘 예뽀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고원희는 1994년생으로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은 바 있다. 앞서 고원희 소속사 측은 "고원희가 신중한 고민 끝에 올해 초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한 것을 확인했다"고 알렸다. 이어 "결혼식 후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던 상태였으며 상대방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린다"며 "상호 합의하에 결정한 사항인 만큼 추측성 보도, 허위사실 유포 등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고원희는 TV조선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쇼호스트 송예나 역을 맡아 적재적소 극의 재미는 물론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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