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랑 모처럼 살 뺀 기념으로다가 모닝코피랑 빵을 먹고 왔습니다"며 "요즘 웰니스, 자기관리에 푹 빠지면서 매일 아침 마시던 아메리카노를 끊었는데요 (달리기할 때 부스터로 마시는 에스프레소 제외) 우리집 근처에 모모스커피가 있어여..하아..한번만 가기엔 아깝자나요디엠으로 부산에 가면 꼭 가보라고 엄청 많이 왔었는데ㅋㅋ증말 안갈수가 없는 카페에요 여기는!! 부산하면 앞으로 이재모모스에요(누구맘대로) 조경이 너무 아름답고 한국 커피씬에서 한 따까리(??)하는 모모스!!! 꽃이 안피어있어도 예뻐요 커피는 계속 맛있구요 놀러오시면 꼭 들러보시길.."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테이블 위에 놓인 빵과 음료 앞에서 손을 펼친 채 미소를 짓고 있어 여유로운 식사 순간이 담겼고 컵과 접시가 정리된 테이블 위 구성이 함께 보이며 일상의 편안함이 이어진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야외 산책로에서 휴대폰을 들고 서 있으며 블랙 재킷과 롱 스커트 조합이 그대로 유지된 채 주변 공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모습이 이어진다.
이를 본 팬들은 "정말 옥순중에 옥순이십니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용" "자연스러운데이트 보기좋아요" "진짜 더 예뻐지세요" "보기 좋으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나는솔로' 22기 옥순과 경수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옥순은 아들을, 경수는 딸을 양육하고 있어 이들 부부는 네 가족으로 새로운 가정을 이뤘다. 특히 옥순은 과거 행정 공무원으로 일했으나 퇴사 후 인플루언서의 삶을 살고 있다. 경수는 옥순의 인플루언서 전향 이후 다니던 광고회사를 퇴사하고 새 보금자리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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