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되는 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에서는 지난주 라이벌 매치에서 승리해 '맞짱전' 진출권을 따낸 상위 5인 가수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다. 이런 가운데, 패배의 쓴맛을 보며 잠시 노래를 쉬어가는 '간이역' 멤버들이 투표 리모컨을 무기 삼아 무대 위 가수들을 쥐락펴락할 예정이다.
하지만 아쉬움도 잠시, 간이역 멤버들은 손에 쥔 투표 리모컨을 활용해 맞짱전 진출자들을 압박하며 '전세 역전'의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1등 골드라인을 지키고 있는 백청강은 과거의 '천적' 안성훈에게 "그때는 제가 생각이 짧고 경솔했던 것 같다"며 별안간 공식 사과를 건넨다. 이에 백청강이 반성하는 과거의 경솔한 사건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어제의 경쟁자에서 오늘은 투표권을 쥔 '고막들'로 처지가 바뀐 이들의 유쾌한 반란과 온갖 살벌한 신경전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완벽한 무대를 증명해 내야 하는 '맞짱전' 진출자들의 모습은 오늘(29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1등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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