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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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먹짱'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멤버들의 처절한 사투가 공개된다.

이번 레이스는 '먹고 싶을 텐데' 레이스로 꾸며져 식사 인원이 제한된 상황 속에서 단 한 자리라도 차지하려는 멤버들의 치열한 수 싸움이 예고됐다. 먹기 위해 몸은 물론 목소리까지 내건 투혼이 이어진 가운데, 송지효는 잠자고 있던 '먹본능'을 발동하며 부상 투혼까지 보이며 남다른 열정을 불태웠다.

앞서 송지효는 고정 출연 중인 SBS 예능 '런닝맨'에서 최근 방송 분량이 10초 남짓에 그치며 이른바 '병풍 논란'에 직면했다. 약 1시간 30분에 달하는 방송 내내 대부분 리액션이나 단체 장면에서만 포착됐다는 점도 지적됐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은 "의지가 없어 보인다", "재미없으면 편집이 되는 게 맞지만, 이번은 너무했다", "이전에도 꾸준히 논란이 있었지만, 이번은 더 심하다", "하차하는 게 맞지 않나" 등 송지효의 방송 태도를 비판하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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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과 이창섭의 노래가 시작되자 살벌했던 승부의 세계는 잠시 뒤로하고, 현장은 순식간에 고품격 공연장으로 변해 멤버들에게 '귀 호강' 무대를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MZ 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디저트부터 성시경이 극찬한 '성시경 Pick(픽)' 음식, 서울에서 손에 꼽는 맛집 찌개까지 화려한 라인업이 연이어 등장하자, 멤버들은 음식을 사수하기 위한 고도의 두뇌 싸움에 돌입했다. 하지만 마지막 미션을 위해 완구 거리로 나선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변수의 등장에 혼란에 빠지고, 급기야 미션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불나방' 유재석마저 무력화시킨 '강력한 훼방꾼'의 정체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끝까지 예측 불가한 전개 속 '먹짱' 자리를 차지할 주인공은 누구일지, 단 한 입을 차지하기 위해 자존심까지 내던진 역대급 먹방 쟁탈전 '먹고 싶을 텐데' 레이스는 오늘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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