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 이슈를 한끗 다르게, 물 흐르듯 술술 읽히도록 풀어냅니다.
특히 '약한영웅' 시리즈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박지훈은 지난달 4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의 비극적인 생애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단숨에 대세 반열에 올랐다. 아이돌 시절의 소년미를 벗고 이제는 무게감 있는 주연급 배우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연기돌 하면 가수 겸 배우 임시완도 빼놓을 수 없다. 2010년 그룹 제국의아이들로 데뷔한 그는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비상선언', '1947 보스톤', '변호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를 쌓았다. 특히 그는 '변호인'에서 억울하게 간첩으로 몰린 진우 역을 맡아 열연했다. 당시 '변호인'은 1137만 관객을 동원했으며, 임시완은 이 작품을 통해 '아이돌 최초 천만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스타성과 비주얼을 넘어 연기력으로 입지를 굳힌 이들은 주연급 배우로서 부족함 없는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장르와 플랫폼을 넘나들며 다양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의 행보에 기대가 쏠린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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